두 집 살림을 했던 배우자, 상간녀 소송 위자료 3천만원 전액 승소
결과
위자료 3천만원
본문
의뢰인 기초사항
기초사항 : 여, 30대 후반
자녀유무 : 유
혼인기간 : 6년
본 사건의 개요
의뢰인의 배우자는 어느 날부터 외박을 자주 하였습니다. 이후 점점 의심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였고 의뢰인은 결국 상간녀의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. 게다가 배우자는 6개월 전부터 상간녀와 한 집에서 거주하는 등 두 집 살림을 한 사실을 확인하여 상간 소송을 위해 저희 법인에 찾아오셨습니다.
SZP 솔루션
상간녀는 의뢰인의 배우자가 기혼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결혼 사진을 촬영하였으며 다수의 여행 사진과 기록을 확보했습니다. 이 증거를 제출하였음에도 상간녀는 끝까지 부정행위를 부인했는데요. 성지 파트너스는 피고의 말을 반박할 수 있는 명백한 증거를 제시함으로써 피고에게 귀책 사유가 있음을 드러내었습니다.
사건 결과
‘손해배상 위자료 3천만원을 지급하라, 소송 비용은 피고가 부담한다’는 결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.
판결문
담당변호사
강천규대표변호사
왕건수석 변호사
노민근파트너 변호사
최정욱수석 변호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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